지옥에서 온 선물
..........그렇다는 것.

by 카레왕 | 2008/08/28 18:22 | 나를 | 트랙백 | 덧글(1)
화산신마 이벤트.


나와 같이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신 월영신님의 오래전 소설이 드디어 출판되었다.

이 소설 출판을 보면서 느낀 것은 분량이 좀 쌓였지만 나도 희망이 있다는 거? ㅎㅎ

공교롭게도 출판사는 D&C 미디어 계열인 파피루스에서.

...저번에 갔더니 파피루스는 다르다고 책 안 주더라.

좀 주지.... ;ㅁ;

암튼 문피아에서 이 글은 꼭 읽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무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벤트 당첨 굽실굽실. ;ㅁ;
by 카레왕 | 2008/08/16 01:52 | 알아. | 트랙백 | 덧글(4)
내 마지막 바이크.
ㅇㅇ

이젠 팔아버린... 과거의 추억.

by 카레왕 | 2008/06/27 20:50 | 트랙백 | 덧글(4)
시험
http://www.youtube.com/v/AzfSCntSxu0&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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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레왕 | 2008/05/28 20:06 | 트랙백 | 덧글(1)
첫번째 일기
동생이 죽었다.

그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by 카레왕 | 2008/05/09 13:58 | 나를 | 트랙백 | 덧글(1)
오늘부터... 일기를 써볼까 한다.
단 한 글자라도,

한 단어라도 그 날의 일을 대표할 수 있게 블로그에 자취를 남기고 싶다.

일기.

고 3때, 수능 일기랍시고 작은 수첩에 매일 같은 이야기를 재밌는 일마냥 적은 적이 있다.

더불어 그것마저 나중엔 잊어서 1주일치 일기를 한꺼번에 쓴적도 있다.(아직 그 일기는 내 책상 속에 고이 모셔져 있다. 추억을 소중히 하는 편이라 고3 시절의 우울한 추억이랄까. ㅎㅎ)

이번주 화요일은 나에게 있어서, 아니, 내 인생에 있어서 첫 디딤돌이자 사다리가 되는 반전 지표가 있는 날이다.

충실하게 살자.

그리고 그 날의 일과 감정을 조금이라도 적어보자.

일기를 쓸거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의 일기라 부끄럽지만,

생각해보면 자기만 볼 수 있는 글의 가치도 무시 못하지만 누구나 보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글이야 말로 내가 오래전 부터 지향하던 테마 아니던가.

생각외로 개그성 짙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재밌는 일도 많을 것이고, 황당한 일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슬픈 일도 많겠지.

그 모든 일을 다 적을 수 없겠지만

단 하나, 하루의 감정을 서술해 놓은 나만의 증거가 필요하다.

일기를 쓸거다.

지금 나는 저녁으로 컵라면을 먹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틀 후에 있을 첫 수술을 대비해 만전을 기한 공부를 할 것이다.

힘내라 나.

힘내자 나.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절대로.

오늘의 일기 끝.






by 카레왕 | 2008/04/13 19:29 | 나를 | 트랙백 | 덧글(2)
오늘까지 무사 마감
허나 다음 주부터는 진짜 힘들어 질 듯...

원래 꾸준히 쓰는 타입은 아니나 다음 주부터는 몰아쓰는 것도 못할 지경.

향후 8주간 수술 실습 들어간 후, 그 사이 병원 실습마저 겹쳐진다.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

체력안배 잘 해서 넘겨 보자...

힘내라. 나...
by 카레왕 | 2008/04/09 21:13 | -마감돌파 카렌라간- | 트랙백 | 덧글(0)
세상엔 너무나 많은 헛똑똑한, 어린 좆고딩들이 많다.
나에게 작가란 경외의 대상이다.

누군가 나를 작가라 부르면 나는 그 자리서 바로 작가라 부르지 말라 한다.

나는 단지 내 상상의 산물을 글줄로 표현해 놓은 글쓴이 일뿐.

작가 처럼 일가를 이룬 대인이 아니다.

병신 쪼렙에게 거창한 칭호를 붙여준다고 해서 병신 쪼렙이 고렙 굇수가 되는 게 아니듯.

어차피 내 글줄 인생은 한정되어 있고, 어차피 시장에 맞지 않는 글만 뽑아내다 모든 곳에서 버림받고 생업에 종사하게 될 거다.

뭐...

아무튼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키보드 앞을 오늘 내가 본 게시글로 인해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더러워졌다.

...개나 소나 작가가 되는 세상이다.

미친 좆병신 고딩작가님아.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되지 않는다. 오늘 내가 읽은 게시글의 주인공 한정-

너 때문에 내가 글이 쓰기 싫어졌다.

그리고 니가 되게 잘난 줄 아는데.

너 존나 못났어.

내가 확언한다.

너 존나 못났거든.


아직 어린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할 수 있는 일이 최선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병신 짓 하지 마라.

오래 산 사람이 그 시간을 충실히만 살아왔으면

어린 놈은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 그것이 갭이라는 것. 제 아무리 천재라도 삶의 진득한 사고와 고찰, 겸손과 사려깊음 만큼은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 그것이 인생.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나 어렸을 땐 어땠냐고?

호기 있고 치기만 있었지 실력은 좆도 없는 병신이었다. 됐냐?

하지만 나는 내 주제를 알았다는 거.

헛똑똑이들아.

나이 어린 좆고딩들아.

세상을 진지하게, 너 자신을 관조하며 살아라.

제발...

내 성역을 더럽히지 말아줘라.

나 솔직히... 글 안 써도 먹고 산다. 생업이 전문직이니 당연한 거 아니냐.

한가지 더 말하자면.

자신의 글을 자랑스러워 하는 건 좋다. 나같은 소심한 찌질이는 항상 패배자처럼 어깨 늘어뜨리며 사니까. 다만 글 한번 쓰고 말래? 그 글 한번 쓰고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냐? 아니 이 후에도 일이 잘 풀릴 것 같냐? 그 딴 짓을 해놓고서? 좆고딩이 책 한번 내니 내 직업은 전업 작가! 라고 꼬리표가 달라 붙은 것 같으냐? 전업 작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애? ㅋㅋ

네 주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견실한 어른들을 봐라.

너는

그들의 발 뒤꿈치의 때도 못 따라가는 열등하며 명청한 버러지에 불과하다.

공부해라.

일해라.

제발 좀...


헛똑똑한 어린 놈아...
by 카레왕 | 2008/03/30 00:26 | 잊었다는 걸 | 트랙백 | 덧글(1)
쓰기 싫다...

정말 쓰기 싫다...

이건...

나오자마자 까일 수준의 글이다...

내가 즐겨 까는 그런 글.

후우.

학원청춘물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고, SF 도 아니고 완전히 쓰레기.

쓰는 것 자체가 괴로우니 나는 재미가 없다.

다른 사람한테 읽히고 싶다.

과연 재밌는지.

분명.

"네 글 같으나 좀 너무 하다 싶다."

날 아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겠고, 날 모르는 이들은 대놓고 초반부터 까겠지.

"이딴 거나 내주고, 이 XX~~도 진짜 너무하다. 막장으로 가는 구만?"

어렵게 날 선택해준 출판사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진 않은데...

좀 빠꾸 내주지.......

아직 포기 할수 있을 때........ 빠꾸 내주면 좋겠다.

소재 자체가 더럽고, 내용 자체가 미쳤고, 왜 이딴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쓰는 사람이 모르는 소설.

이런 걸 보면 누구라도 욕할 것이다.

나는...

이전엔 욕먹는게 두렵지 않았으나, 그때는 내가 쓰려는 마음 만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은 두렵다.

욕먹고 싶지 않다...

정말이지

이 글은...

쓰기 싫다........



by 카레왕 | 2008/03/29 18:0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
취향 분석이라던가....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


당신은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입니다.


당신은 대중 문화의 적극적인 소비자일수도 있고,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소비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당신의 가슴 밑바닥엔 낭만주의의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부터 멀리 하려는 대중적 마인드가 바로 당신의 정신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과장해서 이런 상태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쉽고 편안한 취향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난한 콘텐트를 지지하는 계층이라 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신의 취향이야 말로 자본주의 시장의 주류입니다.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가요 차트 순위는 당신의 취향을 따라 가기 마련이며, 책, 음악, 미술, 영화 등 콘텐트 기획자들은 당신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당신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은 시장에서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대박을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다른 취향이 누리지 못하는 당당한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셀러 음반들.
모두 당신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당신은 지나치게 비슷비슷한 종류의 콘텐트에 너그럽습니다. 좋게 말하면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새로운 것에 부정적이라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취향이 뻔하고 남 따라하는 경향까지 있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가진 취향으로써 마땅히 감수해야 할 점입니다.


좋아하는 것
즐겁고 쾌활한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 철학이고 논리고 인생의 깊이고 논하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굳이 특이할 필요도 없고 굳이 고급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즐거운 재미, 순수한 감동을 원합니다. 기분 좋게 산뜻한 내용의 콘텐트, 맑고 순수하게 만들어진 내용이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광고를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정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Love Your Lips" OLAY lipstick



저주하는 것
당신은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을 제일 증오합니다. 건방지고 까다롭고 냉소적이고, 한 마디로 재수없는 것들이죠. 당신은 남보다 우월한 듯한, 뭐든 무시하는 듯한 것들을 참을 수 없습니다. 특히 뭔가를 가르치려는 듯한, 충고하려는 듯한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죠. 인생의 깊이에 대해, 삶과 사회와 문화예술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철학자를 만난다면 마음은 어느새 십리 밖으로 도망가 버릴 겁니다.  



by 카레왕 | 2008/03/16 22:43 | 나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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